제목: 오직 (Only)
     - 신명기 6:4를 묵상하며

나의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 동안
조금은 하나님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사실은
가능한 많이 하나님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하루를 가득 나를 생각합니다.

내 속의 분주함을 하나씩 때어 밀어 놓고
그 곳에 당신을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내 속의 다른 공상을 조금씩 걷어 내고
그 곳에 당신을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갈등하게 하고 실망하게 하는 짐들을
당신 앞에 벗어내고
그 곳을 당신을 향한 생각으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하루를 가득
나를 생각하고
나를 바라보며 나를 듣습니다.

당신은 유일하게 하루를 가득 나를 생각하시는 하나님
오직 유일하신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개역개정]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이십니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은 들으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주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새번역]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들으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한 분뿐이신 여호와시오. [쉬운성경]

Here,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KJV]

Here,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NIV]

Here, O Israel! The LORD is our God, the LORD is one! [NASB]

Listen, O Israel! The LORD is our God, the LORD alone. [NLT]

쉐마 이스라엘 아도나이 엘로헤나 아도나이 에핫 [히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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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24068543@N00/4354654006/




예전에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이

요즘 다시 문득 문득 나의 머리 속으로

침투하여온다.

 

결국 문제들의 원인 '' 자신에게 있었다.

난데 없는 같지만, 것이 결론이다.

결국은 '' 원인이다.

 

나는 한참 동안을 하나님께 묻고 있었던 것이 있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마음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너무 당돌하고 주제 넘는 물음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게 대답을 주셨다.

' 아내를 많이 사랑하거라'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의미를 아주 조금은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못한 시간들을 지나 보내기만 했다.

 

지금 다시 때의 음성이 들려온다.

사랑하거라는 음성이.

 

내가 먼저 노력해야 한다.

아니, 노력해야만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가정이란 것을 만드신 보다 본질적인 이유의 하나이다.

'' 자신을 포함한 가족의 모두를

많이 사랑해야 한다.

말하는 음성의 입술로, 경청함의 귀로, 먼저 일어서는 다리로,

먼저 깨어나는 아침으로, 먼저 살피는 눈으로,

그리고 모든 것들을 내어 놓을 마음을 가지도록

많이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을 하면 수록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된다.

지식으로서가 아닌 삶으로서.

 

사랑하자.

사랑하자.

내가 먼저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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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unamin.tistory.com BlogIcon dunamin 2010.06.11 12:36 신고

    안녕하세요 ~ 지나다 들렀습니다. ^.^
    공감 만프로 되는 글 보고
    아~멘.. 이라 하고 갑니다..

딤전1:15의 끝 자락에서 바울은 "ων πρώτος ειμι εγώ"라는 말을 붙인다.

이 말이 빠져도 문맥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말을 그 곳에 반드시 적어야만 했었다.
이것은 그가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고백이자,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선언이다. 또한, 그의 편지를 읽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이다.

이 본문에 대한 한글개역 번역은 참으로 부적절한 것 같다. '괴수'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ων πρώτος'라는 단어가 전달해 주는 이미지 보다 훨씬 약하다. 그저 좋지 못한 것이라는 수준의 이미지만을 전달해 준다. 롬7:24에서의 '곤고한 자'라는 바울의 탄식과 부르짖음이 귀에 들리지 않는가?

이 4 개의 단어로 바울은 적지 않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가장 크게 보이는 것은 바로 "은혜"이다. 그와 동시에 "은혜"에 앞서 전재 된 "타락"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안에서 성도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말하며, 성도가 추구해야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길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 길인지를 보이고 있다.
그 속에는 '겸손'이 묻어나오며, 다른 성도들을 향한 '섬김'과 '희생'의 진한 향이 배어나온다.
그리고 그가 가진 절대적인 '희망'의 실체를 말하고 있다.
이 것은 분명한 '감사'와 '찬양'이다.

이 본문을 통해서 내가 본 바울을 난 몹시도 설명하고 싶다. 하지만, 동시에 몹시도 설명하고 싶지않다. 그래서 감사하며 동시에 답답하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εγώ ειμι ο πρώτος των αμαρτωλών."(에고 에이미 호 프로토스 톤 하마르톨론)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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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사전적 의미는 "열정".
그리고, 또 하나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수난".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채찍질 당하신 것.
모욕 당하신 것.
창에 찔리우신 것.
가시 면류관 쓰신 것.
다윗의 족속들. 그 유대인들에게 배신 당하신 것.
12 제자들에게 배신 당하신 것.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
 
이것이 바로 "열정"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지신 것.
아니,
나를 위해 행하신 모든 것.
그 수난. 그 마음.
예루살렘을 보시며 눈물 흘리신 그 심정.
그 뜨거운 가슴.
나를 향하신 그 뜨거운 예수님 심장.
그것을 "열정"이라 부르는 것이다.
 
도저히, 쉽게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말.
감히 누군가가 "열정"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는걸까.
 
그 뜨거운 심장.
주의 심장을 가지고 일어서야 하리라.
그 고동. 그 벌떡거림.
주의 열정을 품어야 하리라.

2005.10.0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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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ore beautiful
Than anyone ever
Everyday You're the same
You never change, no ever
 
And how could I ever deny
The Love of my Savior?
You are to me Everything
All I need forever
 
How could You be so good?
 
There is no one like You
There has never ever been anyone like You
 
Everywhere, You are there
Earth or air, surrounding
I'm not alone, the heavens sing along
My God You're so astounding
How could You be so good te me
Eternally I believe
 
How could You be so good to me?
How could You be so good to me?
We're not alone, so sing along
We're not alone, so sing along, sing along
Sing along

There is no one like You
There has never ever been anyone like You
There is no one like You
There has never ever been anyone like You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 from passion, written by David Crowder Band

2005.10.0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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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기대하고
예배를 드린다.

보다 더 예배를 노력한다.

그 분을 보다 더 신뢰하기 위해
그 분을 더 사모하기 위해
그 분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의 말씀을 더 듣기 위해
그 분을 더 찬양하기 위해

예배를 기대하고
예배를 드린다.

그 분을 향한 기대를 품고
아버지의 집. 그 곳에 주신 약속을 기대하고
주의 전에 나아간다.

나의 주. 하나님을 향한 기대를 품고

- 2005.10.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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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예배.

예배는 참으로 많은 의미를 가지는 것이지만,
내가 깨달은 것은 '교제'이다.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
기도도, 찬양도 그러하듯이
예배도 한쪽 방향의 것이 아닌거다.
내가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드리는 것이 아닌거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한다.
내게 무어라 하시는지 들어야 한다.

삶의 예배.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뜻한다.
일상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어떤 교제가 있는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가.
또한, 하나님께 무엇을 기대하고 바라며 듣는가.
내가 살아가는 삶.
그 일상 가운데서 함께하시는 그 분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듣는것.

그리고, 그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 그 역사하심을
직접 보고 들으며 감사를 드리는 것.
같이 교제하며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

삶의 예배.

삶은 예배가 될 수 있다.
나의 삶을 그저 살아가는 삶에서 예배로 바꿀 수 있다.
나의 삶을 그대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

주와 동행해 가는 것.

그 것이 주님이 내게 바라시는 길이다.

2005.09.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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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머리로 살아가지 않았다.

그들의 행하는 것들은
스스로의 생각이나 지식을 따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다.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는 모습.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네와 너무도 같다.

낙망하고 주저앉고
두려움에 떨며 부르짖고
피해 도망가며 숨고
시기하며 질투하고
부끄러워하며 성내고...

하지만, 그들이 우리와 다른 것은 순수함이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함.
그들은 두려울 때 그 두려움을 하나님께 토로한다.
억울할 때도 하나님을 구하고
무언가 얻었을 때 하나님께 제사지내며
숨을 곳을 하나님께 의뢰한다.
그들은 그들이 어느 곳에 서든
어떤 때에 있던
그들을 향해 무엇이 오건
오직 하나님을 바라며 의지한다.

지금의 우리네는 제각기의 인형을 뒤집어 쓰고 살아간다.
우리는 스스로 얼만큼 교만해지려 하는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얼만큼 똑똑할 수 있는건가.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얼만큼이나 어른일 수 있는건가.
내가 경험한 것들.
내가 아는 지식과 지혜.
그런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만큼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건가.

아직도
내게는 너무도 많은 교만함이 담겨있다.
어찌해야 모두 버릴 수 있는 것인지.

아이처럼 되어야한다는 말씀.

순수함을 가지자.
주를 위한 순수함을 가지자.
머리를 버리자.
가슴으로 살아가자.
지금 내게 필요한건 머리가 아닌 가슴이다.
심장을 부여잡고
세상을 보시며 펄떡펄떡 뛰는 주의 심장을 부여잡고
세상을 나서자.

2005.09.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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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2005.09.14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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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될지 모릅니다.
어떤 길인건지 모릅니다.
무엇이 제 앞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힘겨울지.
얼마나 무거울지.
얼마나 쓰러질지.
모릅니다.
 
많이 힘겹고
많이 버겁고
정말 많이 엎어지고 뒹군다하여도
세상 친구들 동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버림 받는다 하여도
내가 가지고 있던 다른 소중한 것들을 잃게된다고 하여도
그래도.
정말 그리하여도
이 길을 향해 일어섭니다.
 
내가 있어야할 자리.
내가 서야 할 곳.
당신이 바라시는 그 곳.
그 곳에 서기 위해 일어섭니다.
 
당신이 만드신 악기이오니
당신의 뜻 대로 쓰소서.
당신의 소리 되어 울리게 하소서.
주의 악기 되오니
주께서 연주하소서.

2005.09.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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