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Scenes 숲. 나무와 나무. 그 사이를 지나서. 호™ 2007. 10. 18. 15:05 학교로 가는 길에 아주 짧은 산책로가 하나 있다.사실, 산책로가 아니라 아주 작은 공원이지만정작, 공원이라는 느낌보다는 산책로라는 느낌이다.예전부터 이 위치에서 이 구도로 사진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하지만, 사진을 담을 도구인 카메라가 없다는 이유로 이제서야 담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하는 사랑